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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백진희, 러블리 ‘꽃나인’으로 변신

2013-01-03 17:18:02

 

유이-백진희가 궁중 ‘꽃나인’으로 변신, 의기투합한다.
 

유이와 백진희는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극본 조명주/연출 강일수/초록뱀미디어제작)에서 미묘한 ‘한방살이’를 시작하면서 전우치를 둘러싼 본격적인 ‘삼각관계’를 예고하고 나선 상황. 3일 방송될 ‘전우치’ 14회 분에서는 나인으로 변장한 채 궁중 잠입을 감행한 유이와 백진희의 모습이 담겨질 예정이다.
 

극중 무연(유이)은 호접랑으로 변신해 전우치(차태현)와 함께 ‘조선 살리기’에 앞장서 왔다. 이번에도 궁궐 안에서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 쓴 사람을 발견하고 도와주려던 무연이 전우치를 대신해 혜령(백진희)에게 도움의 손길을 청했던 것. 무연의 간절함에 혜령 역시 무연과 똑같이 나인으로 분장을 한 뒤 궁으로 잠입하게 된다.


하지만 초반 어색해하던 것과 달리 혜령은 “누구냐?”고 싸늘하게 묻는 맵지(장정희)의 질문에 ‘왈패녀’의 기질을 살려 “저희는 세수간(洗水間) 생각시(견습내인)들입니다”라고 천연덕스럽게 답해 위기를 넘기는 등 무연의 든든한 서포터 역할을 하게 된다. 두 사람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궁궐나인’으로 변신하게 되었는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촬영은 지난 1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드라마세트장에서 진행됐다. 2013년 들어 첫 촬영이었던 만큼 유이와 백진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스태프들에게 인사를 나누며 활기찬 분위기로 들어섰다. 또한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옆에 앉아 서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우는 등 돈독한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전우치’가 본격 2막을 열게 되면서 더욱 강력해진 스토리 라인이 전개되고 있다. 부패한 조선 구하기에 나선 차태현의 활약과 독해진 이희준, 그리고 차태현, 유이, 이희준, 백진희 등 주인공들의 불붙는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수목극 1위 자리를 꿰차고 나선 ‘전우치’ 13회 분에서는 ‘전우치’의 쌍두마차 차태현-이희준이 1년 만의 만남을 통해 더욱 강력해진 ‘2라운드 진검승부’를 예고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KBS 수목미니시리즈 ‘전우치’는 수,목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초록뱀 미디어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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