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곽정욱에 강렬한 경고 "앞으로 건들지 마"
2013-01-02 13:27:52
김우빈이 곽정욱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월화 드라마 <학교 2013>에서는 고남순(이종석)과 박흥수(김우빈)이 오정호(곽정욱)의 계략으로 인해 위기를 겪고 가까스로 탈출한 후 정호를 찾아한 흥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남순을 궁지에 몰아넣기 위해 동네 불량배의 오토바이 절도범으로 만든 정호의 행동에 분노한 흥수는 정호를 찾아가 "앞으로 건드리지 마라. 뭘 믿고 그렇게 까부냐. 고남순은 은퇴했어도 나는 아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정호는 "맷집이 워낙 좋아서 그렇다. 쎈 놈 앞에서 엎어질 거였으면 여기까지 못 왔다."며 흥수의 말에 코웃음쳤다. 이에 흥수는 "똘마니끼고 골목대장을 하면 좋냐?"고 일침했다.
이 말을 들은 정호는 "그래도 난 대장이지만 넌 아직도 고남순 똘마니지 않느냐. 자기 다리 아작 내 놈에게 가서 충성하긴" 이라며 흥수의 약점을 가지고 대놓고 흥수를 도발했다. 그 도발에 넘어간 흥수는 정호에게 주먹을 날리며 "조용히 학교 다니고 싶으면 여기까지만 해라. 아니면 네 맷집이 어디까지인지 확인하게 될 거다."라고 최후의 말을 남긴 후 돌아섰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학부모들의 치맛바람에 의해 수능형 수업방식을 강요받는 강세찬(최다니엘)를 통해 떨어진 교권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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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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