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최다니엘, 추위를 극복하는 방법은?
2012-12-31 08:30:57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 (극본 이현주,고정원/ 연출 이민홍,이응복/ 제작 (유)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콘텐츠 K) 배우들의 추위에 대처하는 방법이 공개되어 화제다.
회를 거듭할 수록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감성적인 대사들의 향연으로 시청률 고공행진중인 ‘학교 2013’이 영하의 날씨에도 열혈 촬영모드에 한창인 모습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배우들은 캔커피, 난로, 담요 등 도구를 이용하거나 서로의 체온을 나누기 위해 꼬옥 껴안는 등 각양각색의 방한법으로 추위에 맞서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장나라(정인재 역)에게 난로를 쐬주는 박세영(송하경 역)과 패딩 하나를 나눠 덮은 이종석(고남순 역)과 김창환(한영우 역)을 비롯해 대립관계로 등장하는 김우빈(박흥수 역)과 이지훈(이지훈 역)은 서로 얼싸안고 있어 극 중 모습과는 전혀 다른 훈훈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또한 캔커피를 감싸쥔 최다니엘(강세찬 역)의 빨갛게 언 두 손과 조명판의 열기로 손을 녹이는 이종석의 모습은 한파로 인한 고충이 여실히 느껴지고 있는 터.
드라마 ‘학교 2013’의 한 관계자는 “기온이 급격하게 저하되면서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지만 배우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인해 매일 즐겁게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입증했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8회 방송에서는 교장 박정수(박해미 분)가 공동담임제로 인한 학부모들의 불만이 높아지는 것에 자존심이 상해 아이들에게 정인재와 강세찬의 수업을 직접 선택하게 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교권의 현실을 다뤘다는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연말 추위도 녹여버릴 훈훈한 현장이 공개되며 네티즌의 엄마미소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학교 2013’ 9회는 오는 2013년 1월 1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유)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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