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이보영에게 '사랑이 식었다' 독설
2012-12-24 09:09:45
이상윤이 이보영에게 냉정한 독설을 날렸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 연속극 <내 딸 서영이>에서는 이서영(이보영)이 가족들과 있을 때, 또 단둘이 있을 때 태도가 확연하게 다른 강우재(이상윤)에게 참았던 속내를 드러냈다.
이 날 방송에서 서영은 우재에게 "일부러 나에게 함부로 대하는 것 같다. 가족들과 함께 있을때와 나랑 있을 때랑 너무 다르다."고 말했다. 그러자 우재는 "갑자기 이서영이 지겹고 짜증나고 이럴까? 내가 너에게 지쳤다. 열정이 사라졌고 콩깍지가 사라져 실망했다. 내 마음이 변했다."고 냉랭하게 대꾸했다.
이에 믿을 수 없는 서영은 "우재 씨 쉽게 그럴 사람 아니지 않느냐."고 그의 변한 마음을 돌려보려고 했다. 그러나 우재는 "사랑이 식는데 유통기간이 있다는데 우리는 3년도 넘었다."는 말로 서영에게 독한 말로 상처를 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재는 "우재 씨는 나 이렇게 대할 사람이 아니다."라며 끝까지 우재를 믿어보려하는 서영의 말에도 "그냥 변한 게 아니라 실망이 겹친거다. 나 원래 성질 못됐던 거 몰랐느냐?"고 서영이 더이상 할말이 없게 만들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우재의 부탁으로 결혼식에 간 서영이 그 곳이 바로 동생 이상우(박해진)의 결혼식장임을 알고 놀라 자리를 피하고 눈물에 젖어 상우의 결혼식을 뒤에서 몰래 지켜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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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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