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이보영-박해진 관계알고 '충격'
2012-12-16 09:54:31
이상윤이 이보영과 박해진의 남매관계를 알게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주말 연속극 <내 딸 서영이>에서는 강우재(이상윤)가 이서영(이보영)이 자신의 과거 얘기를 털어놓지 않자 친구에게 "말 안 새나갈 조사원을 구해달라."고 부탁해 서영의 뒷조사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우재는 조사원을 만나 그로부터 서영의 가족관계가 적신 종이를 받아들었다. 조사원은 "이삼재(천호진)는 음식점에서 배달하고 이상우(박해진)는 한진대 병원 외과 레지던트 2년차다."라고 서영의 가족 근황을 전했다.
우재는 서영과 삼재가 부녀지간이라는 사실만 알고 있었을 뿐 서영의 동생의 존재가 드러나자 당황하면서 "다시 한번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바로 자신의 여동생인 강미경(박정아) 역시 한진대에 근무하고 있었기 때문.
이처럼 서영의 가족이 상우라는 사실, 그리고 또 그 상우가 자신의 여동생이 죽고 못사는 애인이었던 사람과 동일인물임이 확인되면서 우재의 충격은 더욱 커져갈 것을 예상하고 있어 앞으로의 극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한편 주말 연속극 최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드라마 <내 딸 서영이>는 매주 토,일 밤 7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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