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최윤영에게 절박한 프러포즈 건네
2012-12-10 13:47:14
박해진이 최윤영에게 정식 프러포즈를 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 연속극 <내 딸 서영이>에서는 이상우(박해진)가 자신을 짝사랑하는 최호정(최윤영)에게 결혼하자고 말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 상우는 호정을 불러내 "내가 지금부터 염치없는 부탁을 할거다."라면서 호정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어 상우가 말한 염치없는 부탁이란 바로 자신과 결혼을 해달라는 것.
그러나 호정은 아직도 강미경(박정아)과 상우가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장본인으로 "아직 미경언닐 사랑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상우는 미경을 사랑한 일을 과거로 치부하면서 "미경이는 내가 사랑하면 안되는 사람이다."라고 칭했다.
호정은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것이냐며 상우의 극단적이기까지 한 선택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런 호정의 모습에 상우는 "미경이와 나 둘 사이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다. 무엇보다 내 자신을 위한 선택이다."라며 설명했다.
계속해서 상우는 "언젠가는 알게 될거다. 지금은 널 사랑하지 않지만 사랑하도록 노력하겠다. 후회하지 않게 해주겠다."며 "나는 네가 필요하다."고 일순 절박하기까지 한 청혼을 호정에게 건넸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이서영(이보영)의 비밀을 알고 있는 강우재(이상윤)이 그녀에게 과거의 아픔을 털어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지만 서영이 끝내 입을 열지 않으면서 앞으로 우재의 행동에 어떤 변화가 오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한층 더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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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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