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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08회 - 사랑의 가족
  • 방송일시 : 2018년 02월 22일(목) 오후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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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 강대택

◎ 연출 : 김형욱, 조운호, 김유리, 류현석, 장설아  ◎ 작가 : 이성민, 김경민, 전정우, 장소은



■ 소개 ■


<희망 메아리> 희망을 재단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 민우 씨의 행복일기 

<해피투게더> 딩동, 택배 왔어요! - 발달 장애인 택배 사업



<희망 메아리>

희망을 재단합니다


 


그의 손이 스치면 명품이 된다. 충청북도 명장 1호, 윤붕구 씨

충북 청주에서 40년째 양복점을 운영하고 있는 윤붕구 (64세) 씨는 다리를 쓸 수 없는 지체장애인이다. 2009년 디스크 수술이 잘못되면서 중도장애를 얻게 됐다. 하루 아침에 다리를 못 쓰게 된 그는 절망할 수밖에 없었다. 양복을 만드는 데 의외로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다. 서서하는 일이 많은 양복 재단 일을 앉아서 하기란 쉽지 않았다. 모든 것을 내려놓으려 했을 때 힘이 되어준 건 바로 아내. 사고 이후 9년 동안 꾸준하게 재활훈련을 시켜준 고마운 사람이다. 그런 아내를 보며 마음을 다잡은 윤붕구씨는 다시 양복을 만들기 시작했고 지난 해엔 지역 숙련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능인을 뽑는 '올해의 충청북도 명장'으로 선정됐다. 중도 장애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써나가는 윤붕구씨를 만나본다 



<아름다운 사람들>

민우 씨의 행복일기


 


첼리스트, 바리스타, 장애인 활동보조인까지 24시간이 모자란 민우 씨의 행복일기


경상남도 유일의 장애인 오케스트라인 이룸 오케스트라. 2012년 창단 당시에는 8명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발달장애와 시각장애 등 다양한 장애를 지닌 스물세명의 단원들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창단 초기부터 함께 해온 멤버인 강민우 씨(27). 다섯 살이 될 때까지 말을 전혀 하지 못했던 민우 씨는 발달장애 판정을 받고 언어 치료를 시작했지만,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도 주변 사람들과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였다. 그러나 열일곱 무렵, 우연히 교회에서 피아노를 접하게 되면서 눈에 띄게 성격이 밝아졌고 이룸 오케스트라에 합류하게 되면서 주변과의 소통 능력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데... 집안의 맏아들로서 생활력을 갖기 위해 바리스타 자격증도 딴 민우 씨와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복지관에서는 창원의 한 전통시장 안에 작은 카페를 열어 이들이 일할 수 있게 했는데... 민우 씨는 언제나 친절하고 쾌활한 모습으로 시장 상인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그런데 3년 전, 민우씨에게 시련이 닥쳤다. 늘 듬직하게 가족을 지켜주시던 아버지가 위암 판정을 받은 것. 다행히 수술은 잘 끝났지만, 더 이상 직장에 다닐 수 없게 되면서 가족의 생활은 급격하게 어려워졌다. 수술비며 치료비는 아버지의 퇴직금으로 어찌 어찌 해결했지만, 지금은 맏아들인 민우씨가 가족의 생활을 책임져야 하는 상황. 민우씨는 카페 일을 하면서, 활동보조인 자격증까지도 취득했다. 가벼운 지체장애인 중에는 간혹 장애인들의 활동보조인으로 일하는 경우가 있지만, 민우 씨와 같은  발달장애인이 활동보조인이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데.... 특유의 친화력으로 장애인 아이들의 활동을 돕는 생활체육보조로 일하기 위해 실습중인 민우 씨. 시장의 비좁은 장소에서 운영하던 카페도 인근의 좀 더 넓은 장소로 옮겨 오픈하게 돼,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다. 장애와 가족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좌절하지 않고 씩씩하게 희망을 일궈나가는 민우 씨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해피투게더>

딩동, 택배 왔어요! - 발달 장애인 택배 사업


 


서로 도우며 희망을 나르는 사람들, 발달 장애인 택배 사업장!

서울시 송파구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임마누엘 집은 40명의 발달장애인들이 근무한다. 이들이 하는 일은 간단한 종이가방 만들기와 택배업이다. 이 중 택배업에는 10명의 발달장애인이 근무하며, 대형 택배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아파트 한 단지 택배 물량을 도맡아 배달하고 있다. 보통 택배기사는 혼자서 물건을 배달하지만 시설 사람들은 2인 1조가 한 팀이 되어 택배를 배달한다.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상부상조한다. 사회성과 자신감이 부족해서 취업에 제약이 많은 발달장애인. 택배를 배달하며 하루 수십 명의 고객을 상대하면서 사회성이 발달하는 것은 물론, 당당히 직원으로서 취직되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더해가고 있다. 이들이 택배 배달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희망을 나르는 현장을 <해피 투게더>에서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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