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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98회 - 사랑의 가족
  • 방송일시 : 2017년 12월 07일(목) 오후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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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 강대택

◎ 연출 : 조운호, 허경진, 빈하영, 장설아  ◎ 작가 : 이성민, 김경민, 전정우, 이은지



■ 소개 ■


<해피투게더> 시끄러워도 괜찮아 - 발달장애인만을 위한 클래식 콘서트

<아름다운 사람들> 아빠는 슈퍼맨 - 장애인 역사(力士) 박주남 씨

<희망메아리> 시각장애인 유경탁 씨의 향기로운 세상 



<해피투게더>

시끄러워도 괜찮아

- 발달 장애인만을 위한 클래식 콘서트

 

 


마음껏 소리 지르고, 마음껏 표현하라! 발달 장애인만을 위한 클래식 콘서트


지난 7월 클래식 공연 중 자폐아가 고함을 질러 공연을 방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이후, 인터넷에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음악을 제대로 듣기 힘든 장애아를 공연장에 데리고 오는 것은 옳지 않다는 의견과 장애 아동도 음악을 들을 권리가 있는 의견 등 논란이 분분했는데... 이를 안타깝게 여긴 서울 시립 교향단은 오로지 발달장애아들만을 위한 클래식 공연을 기획했다. 클래식 공연을 접하기 힘든 아이들을 위해 고함을 지를 수도 마음껏 뛰어다닐 수도 있는 특별한 공연을 개최하기로 한 것이다. 특히 이번 공연엔 발달장애를 가진 청소년과 서울시립 교향단이 함께 협연하는 깜짝 무대도 준비됐는데... 나와 다른 조건을 가진 사회구성원들을 배려하고 인정할 수 있는 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함께 행복할 수 있기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이 된 콘서트 현장으로 <해피투게더>가 찾아가본다. 



<아름다운 사람들> 

아빠는 슈퍼맨

- 장애인 역사(力士) 박주남 씨 


 


누구보다 강한 아버지가 되고 싶은 슈퍼맨 아빠, 박주남 씨의 이야기


해병대 복무를 하던 스물 한 살의 건장한 젊은이. 그러나 전역을 불과 한 달 앞두고 발목지뢰를 밟는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었다. 지금도 가끔씩 사고의 악몽을 꿀 정도로 큰 상처를 남긴 그날의 사고. 하지만 4살 8살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지금, 그는 세상 누구보다 강하고 믿음직스러운 슈퍼맨이 되고 싶다. 장애를 딛고 역도에 도전하고 있는 박주남씨의 이야기다. 역도를 하면서 생각하지 못했던 변화도 생겼다. 사고 후 자신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라는 생각에 자신을 먼저 챙기는 마음이 컸다는 박주남씨. 하지만 시각 장애인이나 지적 장애인, 휠체어를 타야하는 장애인 등 자신보다 더 큰 불편함을 지닌 이들과 함께 운동을 하면서 이들을 도와주고 배려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겼다는 것. 그래서 훈련을 할 때면 몸을 많이 움직이는 일이나 힘든 일은 되도록 자신이 맡게 됐다는데... 이제는 좌절을 극복하고 밝은 모습을 되찾게된 박주남씨지만, 아버지는 그래도 아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해병대 출신인 아버지를 따라 해병대에 지원한 아들이 바로 그 해병대 복무중에 사고를 당했다는 것이 더 큰 충격이었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있기에, 더욱 열심히 살고 싶다는 주남씨다. 역도를 시작한지 일년여만에 대회에 출전하게 돼, 더욱 훈련에 매진하기 시작한 주남씨. 과연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까? 장애를 지녔지만 세상 가장 소중한 가족과 주변사람들에게 든든하고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슈퍼맨 아빠, 박주남씨를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만나본다.



<희망메아리> 

시각장애인 유경탁 씨의 향기로운 세상 

   

 


향기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싶은 유경탁 씨의 조향사 도전기!


미숙아 망막병증으로 태어나자마자 시력을 잃고 한 번도 세상을 본 적이 없는 시각장애인 유경탁(26)씨. 비록 눈은 보이지 않지만, 그런 경탁씨에게도 꿈이 있다. 바로 향기를 배합해 여러 가지 제품을 만드는 조향사가 되는 것. 우연히 향수 선물을 받으며, 향기의 매력에 눈을 뜨게된 경탁씨. 눈이 안 보이다 보니 후각이 더욱 예민했던 그에게, 향기는 세상을 상상하고 소통할 수 있는 그만의 통로다. 직접 시장을 다니며 재료를 사와서 연구를 하기도 하고 틈틈이 향료에 관한 책들을 읽고 공부하는 등 전문조향사가 되기 위해 노력중인 경탁씨. 그가 꿈에 한발 다가설 수 있었던 데는 강원대학교 사회공헌 동아리 학생들의 도움이 크다. 시각장애인들은 특정직업 외엔 별다른 길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도울 방법이 없는지를 고민하던 중, 조향사를 꿈꾸는 경탁 씨를 만나면서 시작된 ‘봄 내음 프로젝트’. 학생들은 경탁 씨가 향료교육 기초과정을 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디퓨저를 함께 개발해 판매하는 등 적극적으로 함께 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자체개발한 제품 하나가 한 브랜드와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까지 거뒀다. 자신의 도전이 시각장애인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는 유경탁 씨. 그의 희망찬 도전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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