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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78회 - 사랑의 가족
  • 방송일시 : 2017년 07월 13일(목) 오후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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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 강대택
◎ 연출 : 조성호, 김혜자, 주권능  ◎ 작가 : 송윤경, 최세련, 신수현

 


■ 소개 ■


<희망 메아리Ⅰ> 하나 된 세상을 꿈꾸다! - 2017 '숨겨진 감각 축제' 나다 페스티벌

<아름다운 사람들> 손으로 소통해요 - 한국 수어 통역사 김홍남 씨

<희망 메아리Ⅱ> 함께 굽는 희망 쿠키 - 사회복지법인 위캔센터

 

 

<희망 메아리Ⅰ

하나 된 세상을 꿈꾸다! - 2017 '숨겨진 감각 축제' 나다 페스티벌

 


예술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벽을 무너뜨리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국내 유일의 다원 예술축제 ‘페스티벌 나다’. 예술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벽을 무너뜨리고 장애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고자 시작된 이 축제는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았다. 이번에도 역시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사흘 간(6/22~6/24)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는데~ 소리를 시각적으로 재현해낸 미디어아트를 통한 라이브 공연 및 장애인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전시 및 체험 공간, 퍼포먼스 아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시민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축제를 빛냈다. 올해는 특별히 미디어아트를 위한 LED가 추가되면서 청각장애인들이 한층 더 편안하게 라이브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모두 하나 되어 수어로 노래를 부르는 감동적인 모습 또한 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 더불어 즐기는 축제, ‘페스티벌 나다’! 그 뜨거운 현장에 <희망메아리>가 찾아가 본다.



<아름다운 사람들

손으로 소통해요 - 한국 수어 통역사 김홍남 씨

 


세상과 청각장애인. 그 사이의 징검다리가 되다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 방송사. 이곳에서 영상을 보며 한국수어를 녹화하고 있는 김홍남 씨(45세)는 경력 20년이 넘은 한국수어 통역사다. 그녀는 이번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유가족을 안아주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린 것으로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손으로 말하는 언어를 통해 청각장애인에게 다양한 방송을 전달해주고 있는 홍남 씨. 더 많은 이들에게 세상을 전달하기 위한 하루는 바쁘게 흘러간다. 저녁 시간, 퇴근하는 사람들 사이로 다시 출근하는 홍남 씨는 밤새 110 콜센터에서 정책에 관련된 상담을 한다. 콜센터로 걸려온 화상 통화에 홍남 씨의 손이 바빠진다. 끼니를 좀 때우는가 싶더니 이번엔 생방송을 통역하러 방송국으로 뛰어간다. 화면 오른쪽 아래, 작은 수화 창에서 바쁘게 언어를 전달하는 홍남 씨의 표정이 딱딱해 보인다. 감정을 조절하기 위한 통역사들의 남모르는 노력이다. 화면 아래 작은 창에서 청각장애인에게 세상을 전달하는 김홍남 씨의 바쁜 일상을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따라가 본다.



<희망 메아리Ⅱ

함께 굽는 희망 쿠키 - 사회복지법인 위캔센터

 


발달장애인의 일터 위캔센터! 쿠키 속에 담긴 희망과 행복을 찾아서...

일산의 한 전시장에서 쿠키를 파는 청년들. 직접 만든 쿠키를 판매하는 청년들의 얼굴에는 뿌듯함이 가득하다. 2001년에 개원해 올해 16주년을 맞은 위캔센터는 작업장에서 일하는 37명의 근로자 모두가 발달장애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그들의 옆에는 20명의 비장애인 보조 교사가 함께한다. 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과 똑같은 권리를 보장받으며 일할 수 있는 곳이기에, 이곳은 장기 근무자가 많다. 자신 있는 정품을 만들기 위해 재료부터 포장까지 심혈을 기울이는 사람들. 쿠키에 들어가는 재료처럼 정직한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위캔센터 식구들의 하루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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