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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63회 - 사랑의 가족
  • 방송일시 : 2017년 03월 25일(토) 오후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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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 강대택
 연출 : 장선영, 김세민, 윤창준   작가 : 이윤정, 이현희

 


■ 소개 ■


1. 눈 대신 마음으로

2. 아름다운 그릇, 아름다운 사람들

 

우리의 이웃이자 사회구성원인 장애인들의 삶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KBS 사랑의 가족.
3월 25일 <눈 대신 마음으로>에서는 대구 근대골목을 안내하는 시각장애인 문화 해설사 권윤경 씨를,

<아름다운 그릇, 아름다운 사람들>에서는 꿈을 빚으며 당당하게 살아가는 장애인 도예장인들을 만나본다.

  

<눈 대신 마음으로>

시각장애인 문화해설사 권윤경(36)

 

 

"눈을 감고 새 소리를 한번 들어 보세요"

대구 중구의 근대 골목문화 거리. 십 여 명의 관광객들이 눈 대신 오감으로 느끼는 특별한 여행을 즐기고 있다. 해설을 맡은 이는 2년차 시각장애인 문화해설사, 권윤경(시각장애 1급·36) 씨다. 9살 때 뇌수막염으로 오른쪽 시력을 잃은 윤경 씨. 뇌와 시신경 등에 염증이 생기는 ‘다발성 경화증’으로 고3 시절, 남은 시력마저 완전히 잃고 말았다. 꿈 많은 19살에 찾아온 시련. 방황도 많았지만 부모님의 사랑과 동호회에서 만난 남편 인철 씨와 결혼하면서 안정을 되찾았다. 그리고 2년 전 또 다른 도전에 나선 윤경 씨. 대구 중구청, 남산종합사회복지관, 대광맹인불자회에서 2015년 1월부터 공동으로 진행한 시각장애인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사업에 참여, 3개월의 이론 교육과 6개월의 현장실습을 거쳐 문화관광해설사로 뽑힌 것이다. 비장애인보다 시간과 노력이 2배 이상 필요했지만, 해설사 활동으로 얻은 자신감과 보람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도서관에서 역사공부를 하고, 표현력 강의도 듣는 등, 더 좋은 해설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윤경 씨.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을 만나본다.

 

 

 <아름다운 그릇, 아름다운 사람들>

천마도예의 숲 

 

 

"아름다운 풍경, 아름다운 그릇, 아름다운 사람들"

장애인 스스로 가꾸어 나가는 숲이라는 의미를 담은 ‘천마도예의 숲’.
부산의 송도 앞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이 곳에서는 다수의 장애인이 도예장인으로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딸까지 3대째 장애인을 돌보고 있는 원장을 중심으로 특수학교를 졸업하거나 재활원 거주 장애인으로 구성된 도예장인들은 다양한 경력과 다양한 솜씨를 자랑하고 있다. 흙을 만지고 그릇을 빚다가 느낌이 통해 평생의 반려자를  찾은 행운아들도 있다. 정진구, 이영희 부부와 조재훈, 장자영 부부는 한 지붕 두 가족이 된 지 4년 째. 함께 일하고 돈을 모아 함께 집을 마련했다는 두 부부는 아래, 위층에 터를 잡고 살면서 평생지기가 됐다. 차곡차곡 쌓아올린 꿈을 하나씩 이뤄가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젊은 장애인에게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아름다운 풍경, 아름다운 그릇, 아름다운 사람이 어우러져 살고 있는 천마도예의 숲. 꿈을 빚고 사랑을 굽는 일터에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장애인 도예장인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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