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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맨과 6공주 1부 (2014/12/29)
  • 방송일시 : 2014년 12월 29일(월) 오전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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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과 6공주

 

 

방송 일시: 2014년 12월 29일(월) ~ 2015년 1월 2일(금)

채 널: KBS 1TV 오전 7:50 ~ 8:25

프로듀서 : 김태민

보도자료 문의 : 박소영 취재작가 (02-761-6921)

 



 군인은 각이죠! 진짜 군인 황규성(41)씨,
 일곱 명의 여자와 동거를 한다!?

 

셋째까지는 남들처럼 평범하게,
넷째부터는 혹시나? 이번에도?
하는 심정으로 낳았더니 내리 딸만 여섯!
5공주 막내딸이었던 아내 정영희(36)씨는
 운명처럼 6공주의 엄마가 됐다.

 

21년차 군인 황규성씨는
 이른 나이에 주임원사로 초고속 승진을 하고
충무정신으로 단단히 무장된 열혈 군인이다.     
하지만 집에서는 매일 주방에서
씨름하느라 손에 물마를 날이 없고,
 여섯 딸들의 뒤치다꺼리에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라는데...

 

사실 규성씨와 영희씨는
여섯 째를 낳고서 주변에 선뜻 얘기를 못했다.
 그래도 ‘축하한다’는 말을 듣고 싶었지만
주변 가족들의 반응은 냉랭하기만 했다.
 두 달이 넘도록 여섯 째 얼굴을 못 본 할머니
언제쯤 나린이를 만날 수 있을까?

 

하루도 바람 잘 날 없이 시끌벅적한
슈퍼맨 아빠와 6공주 가족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보자.

 

 

# 우리 집엔 슈퍼맨이 산다!?

 

아직 해도 채 뜨지 않은 새벽 6시.
여기, 매일 아침 부엌에서 홀로 칼을 쓰는 남자가 있다. 
육아만 벌써 15년째.
아내를 위해 총각김치를 물에 헹궈주는 섬세한 남자.
여섯 딸들의 입맛에 맞게 각기 다른 계란후라이도 선보이는 남자.

 

사실 그는 21년 째 군인으로 복무중인 황규성(41)씨다.
부대에서는 이른 나이에 초고속 승진을 한
능력 있는 주임원사로 통하고,
충무정신으로 단단히 무장된 열혈 군인이다. 

 

하지만, 가정과 딸들 앞에서는 이보다 더 자상할 수 없다!
여섯 째 딸 나린이가 태어났을 때는
부대에 휴가를 얻어 20일간 아내 옆에서 산후조리를 도왔다.

 

하루 종일 부대 업무에 시달리다 녹초가 될 법도 한데,
퇴근 후, 규성씨는 야간대학교 비서경호학과 수업을 받고,
마트에 들러 혼자 장을 보기도 한다. 
또 집에 와서는 딸들 목욕 씻기랴, 집 청소하랴
딸들 뒤치다꺼리에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지경이다.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돌아가는 규성씨의 하루.
그래도 딸들을 보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신다는
당신은 진정한 슈퍼맨 아빠!

 

 

 

 

# 충성! 6공주를 신고합니다!

 

올망졸망 6공주들이 사는 집.
충성! 6공주를 신고합니다!

 

동생들 훈육 담당 맏언니 황다솜(15)은
밥짓는 물도 눈대중으로 어림짐작하는데 도가 텄고,
새침데기 둘째 황가람(12)은
군인 아빠를 빼닮아 수건 개는 각부터 야무지다.
듬직한 셋째 황다빈(10)은 자기 키보다 높은 싱크대 위를
의자를 밟고 올라가 뽀드득뽀드득 설거지도 하고,  

 

청개구리 넷째 황가온(6)은 소파에 앉아 무릎을 척~ 하고 올리고
막내 나린이를 안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다섯째 황은솔(3)은 막내 자리를 뺏겨서일까 부쩍 칭얼거림만 늘었다.
그래도 집안의 웃음을 담당하는 미워할 수 없는 귀염둥이.
생후 한 달이 넘은 막내 황나린(1)은
서로 안아보겠다는 언니들 덕에 하루도 편히 침대에 누워본 적이 없다.

 

6공주네 가족의 복닥복닥 왁자지껄한
하루가 지금 시작된다!

 


 

 

 

 

# 우리 집에 생긴 일... "슈퍼맨, 도와줘요!"

 

어느 날, 막내 나린이(1)가 병원에 입원했다.
병원에서는 조심스레 폐렴 가능성을 얘기하는데...
밤낮없이 울어대고 젖을 물려고도 하지 않는 나린이.
규성씨와 영희씨는 속이 타들어간다.
영희씨는 꼼짝없이 병원에서 나린이 옆을 지켜야만 한다. 

 

엄마가 집을 비운 동안,
집안 세탁기는 돌아가지 않아 빨래는 산더미처럼 쌓였고,
다섯 딸들의 매 끼니 반찬은 계란후라이와 햄이 전부.
무슨 일이든 척척 만능일 것만 같았던
슈퍼맨 아빠도 혼자서 다섯 딸들을 챙기려 동분서주하다
어느새 체력이 바닥 나 버렸다.

 

결국, 슈퍼맨 황상사가 어머니에게 SOS를 친다.
여섯 째를 낳고서 한동안 왕래조차 하지 않았던 할머니.
세상 물정 모르고 애만 낳느냐며 혼도 많이 내셨다.

 

과연 할머니는 위기에 빠진 6공주네 가족을 구할 수 있을까?

 

 

 

# 슈퍼맨이 사랑한 일곱 공주

 

고등학교를 마치자마자 군인이 된 황규성씨(41)와
씩씩한 5공주 막내딸이었던 정영희(36)씨.
부부는 첫 눈에 반했고, 식도 올리기 전에 첫째를 낳았다.
셋째까지는 감사한 마음으로 낳았고,
넷째부터는 혹시나? 다섯째는 또? 여섯째는 설마?
내리 15년 간 딸만 여섯을 얻었다.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가족들은 새해 소원을 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금처럼만!

사실 규성씨의 소원은

6공주 중 한 명이라도 자신처럼 여군이 되는 것이다.

 

슈퍼맨 아빠와 원조 공주 엄마까지 
모두 일곱 공주가 사는 집.

슈퍼맨은 오늘도 종횡무진 집을 누빈다! 

 

 

   

 

 

1부 주요 내용 (2014/12/29)

21년 차 군인인 황규성씨(41). 부대에서는 이른 나이에 초고속 승진을 한 능력있는 주임원사이다. 하지만 집에서는 매일 아침, 주방에서 아내와 딸들을 위해 요리를 하는 슈퍼맨 아빠다. 규성씬 아침마다 딸들 등교 준비에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출근하고, 집에 남은 엄마 역시, 온종일해도 티 나지 않는 집안일을 하고 유치원에 다녀온 딸들 뒤치다꺼리에 여념이 없다.
그날 밤, 막내 나린이(1)가 영문도 모른채 찢어지게 울기만 하는데,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연 출 : 지현호
촬 영 : 권성엽
글 · 구성 : 홍현영
취 재 : 박소영
조연출 : 전호찬
제 작 : 타임프로덕션 (02-761-6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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