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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뇨 건강장수의 비밀
  • 방송일시 : 2018년 07월 04일(수) 오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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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회

<당뇨 건강장수의 비밀>


■ 방송일시 : 2018년 7월 4일 (수) 22:00 ~ 22:55, KBS 1TV

■ 프로듀서 : 전흥렬/ 담당작가 : 강나영, 김순영


 


한국의 당뇨 인구, 천만 시대!


당뇨병이 있어도 건강할 수 있다!

당뇨병이 있어도 오래 살 수 있다!

당뇨병이 있어도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당뇨 진단을 받고도

합병증 없이 건강하게 사는 이들이 있다.

그들에게 어떤 비결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당뇨 합병증이 있어도 포기는 없다!

의학의 발달과 꾸준한 관리로

당뇨 합병증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당뇨병은 치료 보다 예방이 우선이다!

10년 전부터 당뇨병 예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일본의 한 시골마을에서 그 해답을 얻는다.


7월 4일 밤 10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당뇨병이 있어도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밀을 알아본다.



# 당뇨 건강 장수의 비밀?


 

 


 경기도 화성시에 사는 오정은(77) 씨는 당뇨병 진단을 받은 지 30년이 넘었지만, 합병증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오정은 씨. 그녀는 꾸준한 당뇨병 관리로 20kg이 넘는 체중 감량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당화혈색소 수치 또한 20년 전인 9.5%와 비교했을 때 현재 6.5%로 안정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밖에도 췌장 수술을 한 지 16년이 지났지만, 합병증 없이 꾸준히 건강을 유지해오고 있는 최명문(66) 씨와 당뇨병 관리를 위해 정해진 식사법을 유지하고 있는 장창재(73) 씨를 통해 이들의 ‘건강 장수의 비밀’을 알아본다.   



# 당뇨 합병증, 희망은 있다!


 

 


 20년 전 당뇨병 진단을 받고 합병증으로 발가락을 절단한 서정율(64) 씨. 약과 치료를 병행했지만, 상처가 쉽게 낫지 않아 자신의 복부지방 세포를 상처 부위에 이식해 치료에 도움을 주는 자가세포이식술을 선택했다. 

 경기도 파주에 사는 신선호(60) 씨는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오른쪽 눈의 출혈로 병원을 찾았다.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상태였지만 망막 수술과 레이저 치료를 통해 추가적인 출혈을 막고 시력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의학이 발달하면서 당뇨 합병증은 더 이상 치료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이후의 관리다.

 당뇨 합병증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제시한다.



# ‘당화혈색소’ 그 안에 해답이 있다


 

 


 일본의 니가타현 우오누마 시. 이곳에서는 2008년부터 ‘프로젝트 8’이 진행 중이다. 당화혈색소 수치 ‘8%’를 넘기지 말자는 뜻의 일환으로 시립병원, 검진센터, 약국, 운동 교실, 그리고 병원이 상호 연계를 통해 당뇨병 환자들의 예방, 치료 및 관리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당뇨병을 환자 자신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가 당뇨병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과는 기대 이상이라는데... 과연 일본에서는 당뇨병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을까?


 국내에서도 당뇨병·고혈압 등록 관리 센터를 통해 당뇨병 환자 관리에 힘쓰고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 취재진은 두 곳의 보건소를 통해 당뇨병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사후 개선된 당화혈색소 수치를 관찰할 수 있었다.

 대한당뇨병학회 박경수 이사장(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은 당화혈색소의 1% 감소는 당뇨병으로 올 수 있는 합병증(심근경색, 뇌졸중, 심부전 등)의 발생률을 상당히 낮춰줄 수 있다고 말한다. 



# 당뇨병 관리, 3원칙을 기억하라!


 

 


 국내 전문가들은 당뇨병 환자의 당화혈색소 수치를 7% 이하로 유지할 것을 권고한다. 과연 어떤 방법으로 당화혈색소를 관리해야 하는 걸까?

<생/로/병/사의 비밀> 취재진은, 4주간의 실험을 통해 당뇨병의 올바른 관리 방법과 그 실천 효과를 관찰했다. 당뇨 교실에 참여한 네 명의 남녀 참가자들은 당뇨병 관리 교육을 받은 후 4주 동안 꾸준한 운동 및 식단 관리를 진행했다. 

 강남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는 당뇨병 관리를 위해 3가지(영양소 배분하기, 당 지수가 낮은 음식 먹기,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하기)를 기억하라고 말한다. 이번 실험을 통해 당뇨병 관리의 ‘3원칙’을 알아보고 당뇨병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실천할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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