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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죽소파 / 최신 스마트폰 공짜 마케팅
  • 방송일시 : 2015년 05월 15일(금) 오후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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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515일 제102회 홍보문안>                       KBS 1TV 금요일 저녁 730

 

똑똑한 소비자리포트

CP : 김정균 (3264)

MC : 고민정 아나운서

방송시간: KBS 1TV 금요일 저녁 730

 

불량 가죽소파의 비밀

/ 안상미 프로듀서, 김주희 작가

 

부드러운 질감에 위생적으로도 관리가 편해 천연 가죽 소파를 선호하는 소비자들!

적게는 백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의 가격대를 넘나드는 고가의 천연 가죽소파.

그런데 천연가죽 소파가 사용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쉽게 갈라지거나 지우개 가루처럼 부서져

진짜 천연 가죽 소파인지 의심스럽다는 사람들이 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소비자를 속이는 천연 가죽 소파의 판매 실태를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 집중 취재했다.

 

# 쉽게 갈라지고 가루가 떨어지는 천연가죽소파?!

박원진 씨는 3년 전 유명 브랜드 가구점에서 천연가죽 소파를 구입했다.

가죽 중 가장 좋은 가죽을 사용했다는 판매자의 말을 듣고

천연가죽 소파를 구입했다는 박원진 씨.

그런데 비싼 돈을 주고 구입한 천연 소가죽 소파가

구입한 지 2년 만에 허물을 벗기 시작했다.

 

천연가죽 소파가 수상하다는 사람은 또 있었다.

강은희(가명) 씨는 천연가죽 소파를 닦다가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소파 뒤쪽을 물티슈로 닦는 순간 세제로 닦은 듯 거품이 일어났던 것이다!

거품 나는 소파 가죽의 정체는 무엇일까?

 

제작진은 가죽 소파 전문가를 대동해

천연가죽 소파를 구입한 5가정의 소파를 전격 검증하기로 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1곳을 제외한 4곳의 천연가죽 소파가

저질 가죽이거나 불량 가죽이 뒤섞인 소파로 밝혀졌다.

 

# 천연가죽 소파에서 떨어진 가죽 가루의 정체는?

또 다른 사례자 최수철(가명) 씨는 4년 전 혼수로 천연가죽 소파를 구입했다.

그런데 구입한 지 1년 안 돼서 소파의 표면이 갈라지기 시작하더니

지우개 가루처럼 가루가 산산이 부서지기 시작했다.

대체 가루의 정체는 무엇일까?

제작진은 최수철 씨의 가죽 소파를 직접 점검해보기로 했다.

전문가와 함께 확인한 결과,

천연가죽이 아닌 가죽 가루를 본드로 붙여서 제조한 롤가죽으로 밝혀졌다.

소위 중국 가죽으로도 불리는 롤가죽.

제작진은 중국 가죽 공장 현장을 취재해봤다!

대체 중국 가죽소파 현장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 가죽 소파의 안전성을 전격 점검한다!

소파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피부에 직접 닿는 생활 가구다.

독한 본드로 가죽 가루를 붙여 만든 롤가죽!

과연 소파는 소비자들이 사용하기에 안전한 제품일까?

4년이 지난 지금, 롤가죽 소파로 밝혀졌던 최수철 씨의 소파에서

톨루엔, 메틸벤젠 등의 성분이 검출됐다!

톨루엔, 메틸벤젠은 국립환경과학원에 유해물질로 규정했을 정도로

신경계나 면역 기능에 직접적으로 영항을 미치는 위험한 성분!

게다가 최근에 천연 라텍스에서 발견돼 발암물질 논란이 됐던 아닐린까지 검출된 상황!

가죽 소파, 이대로 사용해도 되는 걸까?

 

저질 가죽을 사용해 고급 천연 가죽 소파라고 속여 파는 가죽 소파 매장들!

소비자를 기만하는 천연 가죽 소파의 실태를 소비자리포트에서 집중 취재했다.

 

 

    

 

최신 스마트폰 공짜 마케팅의 함정

/ 최길환 피디, 김정연 작가

 

한국인 평균 스마트폰 1대 사용기간, 17개월!

하지만 최신 스마트폰 가격은 보통 80~90만 원대! 자주 바꾸기엔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그런데 고가의 최신 스마트폰을 무료 제공”, “단말기 값 현금 보상등을

내세워 판매하는 곳들이 있다는데...!

단말기 유통법에 위반되는 이런 행태들이 왜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 공짜폰이라더니 알고 보니 할부폰?!

무료로 스마트폰을 바꿔주겠다는 전화를 받은 A.

기존 휴대전화의 할부가 5개월 정도 남았지만,

우수고객이라 미리 혜택을 주겠다는 말에 계약했다.

그런데 한 달 후 예상보다 큰 액수의 요금 청구서를 받게 됐는데...

알고 보니, 기존 휴대전화 할부금에 새 휴대전화 할부금까지 청구된 것!

하지만 전화통신영업상담원은 단말기 할부금이 청구되긴 하지만

그보다 더 큰 할인을 받았으니 기기 값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란 말만 되풀이 했다는데...

실제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요금할인 혜택을

마치 단말기 값 할인처럼 허위 안내하는 불법 마케팅이었다.

 

# 최신 스마트폰 개통하면 수십만 원을 준다?!

지난 해 10. 단통법이 시행되며 최신 스마트폰에 대한

이동통신사의 보조금 한도가 제한됐다.

그런데 최근 휴대전화 판매시장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수십만 원의 현금을 돌려주는 일명 페이백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

이 수법을 악용해 현금지급 약속 후 업주가

폐업·잠적하는 사기사건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 4. 인천에서는 한 휴대폰 판매점 업주가 25명에게

20 ~ 105만 원 페이백 입금을 약속한 후 도주했다가 구속된 일이 있었다.

이와 비슷한 수법으로 피해를 당한 B.

판매점에서 페이백 36만 원 입금을 약속해놓고는 지키지 않았다고.

그러자 해당 판매점이 아닌 이통사 대리점에서 보상이란 명목으로

페이백 금액을 입금해줬다는데... 결국엔 대리점을 통해 불법 보조금이 지급된 셈!

 

 

# 공짜 아닌 공짜폰, 페이백···불법 영업 판치는 유통시장! ?

휴대폰 판매시장의 불법영업 실태는 과연 어느 정도일까?

한 판매점에선 최신 스마트폰을 개통하자 현금 십여만 원을 현장에서 지급했고,

모 이통사 대리점에선 요금할인을 단말기 값 할인처럼 설명하거나

거기다가 십만 원 요금대납을 제안하기도 했다.

업주들은 왜 불법영업을 하고, 무슨 돈으로 현금을 내주고 있는 걸까?

제작진이 만난 휴대전화 판매업 10년 경력의 한 업주는

장사가 안 되다보니 일부 판매점에서 마진을 포기하면서까지

불법 페이백 영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는데...

불법이 판치고 사기행각까지 만연하고 있는 혼란스러운 시장 상황!

그렇다면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은 누구에게 어떻게 보상을 받아야 하는 걸까?

 

소비자를 기만하는 휴대폰 판매시장의 불법 마케팅을 집중 취재했다.

공짜 아닌 공짜폰, 페이백 등 불법영업을 하는

비양심 업체의 실태를 ‘KBS 소비자 리포트에서 파헤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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